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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ther
2026년 1월 12일
다음 책은 <Lord of the Flies> 입니다.
지난 2회에 걸쳐 <The Giver>를 토론했습니다.
특히 책에 드러난 여러 중요한 주제를 심도있게 토론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. 시간과 공간에 대한 물리학적 시각, 자유의지(free will)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, 절대적/상대적 도덕성에 대한 얘기까지 뻗어나가 Huxley의 <Brave New World>에 대한 확장 적용과 비교, 심지어 다자이 오사무의 <인간 실격>, Michael Sandel의 <The Tyranny of Merit>까지.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과 이렇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.
한국과학영재학교(KSA) 학생과 2월 말까지 방학동안 진행되고 있는 수업입니다.
1월 15일 부터 토론하는 책은 Golding의 <Lord of the Flies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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